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꿍따리 샤바라 (문단 편집) === 뮤직비디오 === || '''{{{#white '''뮤직비디오'''}}}''' ||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6SrNsoDomho)]}}} || [[1996년]] [[5월 1일]]에 발매된 클론의 1집 수록곡. 당시 신인인 [[클론(가수)|클론]]에게 '''전성기를 가져다 준 곡이자 [[1996년 가요계]]의 수혜자'''라고 할 수 있다.[* 이들은 데뷔만 늦었지 활동한 지는 10년이 된 중고 신인이었다. 둘 다 [[현진영]]과 와와 멤버였고 구준엽은 이탁과 함께 탁이준이를 결성해서 활동했고 강원래는 [[박미경]]의 '이브의 경고', '이유같지 않은 이유'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이력이 있다.] 경쾌하고 흥겹고 신나는 멜로디와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가사로 당시 대중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. 이들의 인기는 대단해서 활동을 시작한 지 1달 만에 [[가요톱텐]]에서 1위 후보에 오른 뒤 당시 대기록에 도전하던 당대 최고의 인기가수 [[김건모]]를 이기고 정상 자리를 차지할 정도였다. 이 때 김건모는 [[골든컵]]을 탔다면 [[조용필]]에 이어서 정규 앨범 4장 연속으로 골든컵을 타는 기록을 세우는 거라 이들의 1위를 축하해주면서 속으로 아쉬운 기색을 표하기도 했다.[* 더 아쉬운 점은 김건모의 연속 1위 중간에 상반기 결산으로 1주 집계가 불발되었는데, 해당 주 성적이 정상적으로 집계되었다면 100% 골든컵을 받았을 것이란 점이다. 심지어 해당 상반기 결산의 1위도 김건모의 '스피드'였다.] 여담으로 이 당시 김건모는 [[라인음향]]에서 독립했고 [[김창환(작곡가)|김창환]] 프로듀서는 김건모의 대항마로 클론을 키운다. 클론에게 1위를 내준 날 김건모는 클론을 축하해주지만 클론의 구준엽은 김건모와 거리를 두는 모습이 보인다. 그 뒤 클론은 이 노래로 또 다른 상대인 [[DJ DOC]]의 여름 이야기와 [[룰라]]의 [[3!4!]]를 이기고 골든컵의 주인이 되었으며, 높은 인기를 증명하듯이 1996년에 개최된 SBS 스타상과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KBS에서는 작곡상까지 받으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보냈으며 아울러 김창환 사단의 '''마지막 전성기를 상징하는 곡이라고도 할 수 있다.'''[* 그 해에 꿍따리 샤바라와 같이 골든컵을 탄 곡은 [[김정민(1968)|김정민]]의 <[[슬픈 언약식]]>이 유일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